[탑(골)밴드] 8. 그렇게 째깍째깍 흘러가

Sam
2020-05-01
조회수 318

이게 너가 원하던 그림인지 두눈으로 직접 확인해
어둠속으로 빠져들어가
너의 블랙홀은 어때 난 별들속에 Rock'n Roll

24아워즈 (24Hours)


정확하지는 않지만, 24아워즈를 처음 봤던 건
아마도 13-14년도쯤 사운드홀릭시티였던 것 같다.
이전에 어디선가 24아워즈의 이름을 많이 들어봐서
어떤 음악을 하는 밴들일까 궁금했었는데,
그날 째깍째깍이라는 곡을 듣고서는
호기심이 관심으로 변했던 기억이 있다.

24아워즈는 얼마 전에 9주년을 맞이했는데, 사실 멤버들의
입대로 가지게 된 휴식기가 9년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24아워즈가 공연 등의 활동을 한지도 오래되었다.
멤버들이 시기를 달리해서 입대를 해서 휴식기가
조금 더 길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내 시간은 뒤지게 안 가도 남의 시간은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군대 아닌가.
그래서 어제 반가운 소식을 하나 전달받았다.
홍일점을 혜미님을 제외하고 군 복무를 마친 24아워즈가
드디어 5월 7일 새 싱글과 함께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사실 지난 후후의 글에 붙일 영상을 찾다가 유튜브가
추천해줘서 오랜만에 24아워즈의 영상을 보았다.
그리고는 "와 오랜만이네 지금 뭐 하지?" 하며
인스타그램을 찾아내어 팔로우 해두기를 잘한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공연으로 만나는 것은 잠시 미뤄둬야겠지만,
그래도 새 싱글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기쁘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의 추천곡

Jane


음질도 좋은 데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기에
앞서 언급한 째깍째깍의 온스테이지 무대를 가져올까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요즘 공연에 목말라서인지
결국 13년도 지산에서의 무대 영상을 가져왔다.
메인 스테이지도 아니었고 이른(?) 시간대였지만
(새벽도 24시간 중 이른 시간이지..ㅋㅋ)
저렇게 함께 잘 즐겨주는 관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도 얼른 해가 떠 있는 시간의 페스티벌로 놀러 가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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