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힘으로 창피한 내 생각을 펴내어봄

익명
2020-12-29
조회수 107

자유

있을떈 못느끼고

없을떈 갈망하게되는

그것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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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처음에는 그저 돕고싶은

선행의 마음의 외침이였다


막상 해보니 이것은

상담이 아니라 감정교류였다


나의 선행을 뜻하던 감정은

그들의 부정적인 사고방식에 

조금씩 물들게 되었다


이악물고 욕을 참고 최대한 배려하며 대답을해주면

상대편은 그 망할 사고를 나에게 주입하듯 내 벹는다


이로서 나는 선행을 갈구하던 내마음은

점점 그들의 소리에 지치게 된다.

고민상담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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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히게된 마음

처음엔 누구에게나 공개된 내 마음

그러다 어느 한 오해로 부터 시작된 나를 향한 비난

덕분에 더이상은 쉽게 열리지 않게된 나의마음

결코 열지않코 싶은게 아니야 상처받고 싶지않은거야

더 이상은 그런식의 상처는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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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재조정

어릴적 상처로 부터 파생된 나의 생활패턴

기상->시간확인->컴퓨터On->게임시작->늦은 시간 종료

이렇게 나는 폐인이라는게 되었어 게임이 처음엔 중요하지 않았지만

게임을 하며 만난 사람들만은 친절했었는걸 어떤 사람은 친절하지 않았지만

게임속에서는 게임속에서는 게임속에서는 좀더 친절했었어

이걸로 만족하십니까??

봐뀌고 싶지 않습니까??

되돌리고 싶지 않습니까??

멋져지고 싶지 않습니까?
좀더 화려한 삶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까??

당신이란 사람이

하나의 상처때문에 이렇게 

아깝게 이 세상에서 잊혀져가도 되는겁니까??
죽으면 잊어버리는 이 현재의 생활

다시 태어난다면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여기저기 나의 마음의 소리를 외쳐야 되지않겠습니까??

당신이 원하던 꿈은 무엇이었나요?
당신이 존경했던 우상은 누군가요?

당신이 되고싶었던 이상적인 나 자신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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