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궁금

2021-09-09
조회수 70

가끔 티비보면 그런거 나오잖아

부모가 애 학대하고, 애 버리고, 방치하고, 키우기 싫다고 한쪽한테 떠넘기고 그런거

난 그게 이해가 안돼.

자기 애잖아.

어떤식으로든 남녀가 관계를 가졌을거잖아.

동의 하에 한게 아니라면 그렇다 쳐.

동의 하에 한거면, 근데 애가 생겨서 저렇게 하는건 대체 무슨 생각이야?

애가 사회 생활 하면서 받을 고통은 생각 안하는거야?

애가 무슨 잘못이 있는데?

지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어른들이 그렇게 해서 불우하게 살아야하는거야?

우리 반에도 되게 우울해보이고 소심한 애가 있는데 인생이 스펙타클 하더라고.

엄만 자길 아빠한테 떠넘기고, 아빠는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사는 중이래...

그래서 그냥....

행복할 수도 있지만, 저런 가정에서 자라면 어릴 땐 차별도 받을 수 있고...

그냥 존나 궁금해서 물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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