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감 들어요....

2021-12-26
조회수 107

제가 저 포함해서 친구 3명이서 다녔는데 이사를 오게 됐어요 근데 제가 이사 가고 나서부터 연락이 안 오더라구요... 항상 친구들이 먼저 문자를 보내라는 법은 없기에 제가 연락을 보내봤거든요 근데 답변을 진짜 성의 없게 해요.... 제가 힘든 일이 있어서 고민상담을 해도 아이고, 어쩌냐 이렇게 짧게만 보내고 답이 없어요. 근데 친구들이 저를 피한다는 걸 느끼는 이유는 제가 이사 오기 전까지는 연락을 진짜 많이 했어요 하루종일요.. 친구들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 둘이서만 고민상담 하더라고요... 기분이 안 좋아보이길래 왜 그러냐고 문자 보내니까 다른 친구가 대신 답변 해주더라고요... 너무 소외감 들었어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둘이서만 통화하더라고요... 제가 잠을 너무 빨리 잔다면서.. 근데 낮에도 통화를 하는 거 같길래... (SNS에 막 자기들끼리 통화하는 사진을 올렸어요) 그러다 일이 생겨서 전에 살던 동네에 잠깐 다녀오게 돼서 만났는데 너무 잘 놀아서 내가 오해했나 싶어서 미안하더라구여... 근데 다시 이사 온 동네로 오니까 또 연락이 안 오더라고요... 지금까지도요. (제가 또 연락을 했는데 또 성의 없게 답 하고요...) 지금 저 원래 외로움 아예 안 타는데 제가 이사 온 곳에는 친구도 없어서 고민상담 할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로워요... 지금 방학이라서 바쁜 거 같지도 않고.. (둘이 파자마 파티도 하고요) 저랑 손절하고 싶어서 무시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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