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중2 평범한 학생입니다.

옛날 초3때 어머니를 따라 신*지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교회가 가기 싫어져 매번 갈때맏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재가 교회를 다녔으면 하는 마음에

매번 도망가는 저를 다그쳤고 시간이 흘러 지금 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종교적 자유를 보장받고 싶은데

재가 교회를 갈때마다 어머니가 너무 행복해 하셔서 심한말을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