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 끝나고 집가는 길에 마주쳤음. 걔 보는데 나는 존나 우울하게 사는데 걔는 다른 애들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갑자기 존나 빡쳐서 말 걸었음. 걔가 한 달째 지금 잠수 타는 중이거든 그래서 내가 답장을 해야 뭘 할거 아니냐고 말 거니까 1차로 걔가 개무시 깠음. 개빡쳐서 야!!! 하고 부름. 그리고 다시 답장 어쩌구 저쩌구 말함. 걔가 이 얘기 하지 말자고 하고 2차 개무시. 내가 개빡돌아서 다시 답장 어쩌구 하니까 나 차단했다네..ㅋㅋ 존나 허탈했음. 난 한달동안 걔 답장 기다리면서 생각 존나 많이 하고 존나 우울했는데 걔는 이미 나 차단했다네..ㅋ 개빡쳐서 걔 뒷모습 존나 야리는데 걔는 비번 따고 들어가길래 내가 ㅆㅂ 연락 그 조금 안본거 가지고 존나 ㅈㄹ하네;; 했음. 이젠 걔 걱정도 안들고 그냥 어디 나가서 사회적으로든 뭐든 매장당했으면 좋겠다. 진짜 개빡쳐서 지금도 존나 울고 있음….
오늘 학원 끝나고 집가는 길에 마주쳤음. 걔 보는데 나는 존나 우울하게 사는데 걔는 다른 애들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갑자기 존나 빡쳐서 말 걸었음. 걔가 한 달째 지금 잠수 타는 중이거든 그래서 내가 답장을 해야 뭘 할거 아니냐고 말 거니까 1차로 걔가 개무시 깠음. 개빡쳐서 야!!! 하고 부름. 그리고 다시 답장 어쩌구 저쩌구 말함. 걔가 이 얘기 하지 말자고 하고 2차 개무시. 내가 개빡돌아서 다시 답장 어쩌구 하니까 나 차단했다네..ㅋㅋ 존나 허탈했음. 난 한달동안 걔 답장 기다리면서 생각 존나 많이 하고 존나 우울했는데 걔는 이미 나 차단했다네..ㅋ 개빡쳐서 걔 뒷모습 존나 야리는데 걔는 비번 따고 들어가길래 내가 ㅆㅂ 연락 그 조금 안본거 가지고 존나 ㅈㄹ하네;; 했음. 이젠 걔 걱정도 안들고 그냥 어디 나가서 사회적으로든 뭐든 매장당했으면 좋겠다. 진짜 개빡쳐서 지금도 존나 울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