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를 하고 머리털이 좀 많이 빠졌습니다.
머리털 빠지기전엔 머리털 때문에 스트레스는 안받고 그냥 남들 머리숱 많은거 부러워할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모자를 안쓰면 밖에 외출못할정도인데...
그냥 3mm든 6mm든 반삭하고 모자쓰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연애 , 결혼은 포기했습니다.
머리털때문은 아니지만 이런저런이유로... 나이도 좀 늦었고...
아니면 날더운 여름날엔 삭발하고 모자쓰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가발이나 약먹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아니면 머리를 그냥 미친듯이 길러서 묶고 다닐까도 생각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파마를 하고 머리털이 좀 많이 빠졌습니다.
머리털 빠지기전엔 머리털 때문에 스트레스는 안받고 그냥 남들 머리숱 많은거 부러워할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모자를 안쓰면 밖에 외출못할정도인데...
그냥 3mm든 6mm든 반삭하고 모자쓰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연애 , 결혼은 포기했습니다.
머리털때문은 아니지만 이런저런이유로... 나이도 좀 늦었고...
아니면 날더운 여름날엔 삭발하고 모자쓰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가발이나 약먹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아니면 머리를 그냥 미친듯이 길러서 묶고 다닐까도 생각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