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외에 나와있는 중2인데요, 전 브라질에 10년 정도 있었거든요?
근데 10년동안 한 학교에서 계속 다녔어요.
근데 이 학교가 2개로 나누어져 있거든요?
여기 브라질 한국애들 사이에선 국캠 (오래된 캠퍼스)이랑 신캠 (새로 지은 캠퍼스) 으로 불러요.
제가 5살때 국캠에서 사귀었던 친구가 있는데 제가 신캠으로 옮기면서 사이가 멀어졌어요.
근데 국캠은 6학년까지 밖에 없어서 그 친구가 제가 있던 신캠쪽으로 왔는데 다시 친해졌거든요?
근데 코로나 땜에 온라인 수업하느라 몰랐는데 그 애가 집착력이 엄청난거예요;;
그 친구한테 미안하긴한데 같이있을때 재밌긴 한데 기가 너무 빨려요 ㅠㅠ
이번에 서로 다른학교로 전학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질줄 알았는데 자꾸 연락이 와요...
매주 놀자고 연락이 오는데 제가 걔처럼 엄청 한가하진 않거든요?
수업도 매일매일 있는데 걔는 일주일에 2번 정도 밖에 없어요.
하고 이번에 완전 충격이었던게 제 엄마가 아파서 약속 취소해야 할것 같다고 했더니
"아씨 진짜? 너네 엄마 진짜 아파? 꾀병 아니야? 토하고 열나고 그래? 그냥 내 엄빠보고 너 데리러 가자고 할게. 그냥 니 엄마 두고 와~" 이러는거예요...
진짜 저는 제 친구가 "진짜?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ㅠㅠ" 이럴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제가 계속 거절하니까 "그래. 그럼 좋은 하루 보내." 이래서 저도 "응 너두~" 이랬더니
"난 너 때문에 기분 망쳐서 좋은 하루 못보내니까 바라지도 마." 이러는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절교하고 싶은 마음이 확 들었는데 어떻게 멀어져야 할까... 싶어요 ㅠㅠ
절교하자고 보내기도 좀 그런데... 어쩌죠?? ㅠㅠ
지금 해외에 나와있는 중2인데요, 전 브라질에 10년 정도 있었거든요?
근데 10년동안 한 학교에서 계속 다녔어요.
근데 이 학교가 2개로 나누어져 있거든요?
여기 브라질 한국애들 사이에선 국캠 (오래된 캠퍼스)이랑 신캠 (새로 지은 캠퍼스) 으로 불러요.
제가 5살때 국캠에서 사귀었던 친구가 있는데 제가 신캠으로 옮기면서 사이가 멀어졌어요.
근데 국캠은 6학년까지 밖에 없어서 그 친구가 제가 있던 신캠쪽으로 왔는데 다시 친해졌거든요?
근데 코로나 땜에 온라인 수업하느라 몰랐는데 그 애가 집착력이 엄청난거예요;;
그 친구한테 미안하긴한데 같이있을때 재밌긴 한데 기가 너무 빨려요 ㅠㅠ
이번에 서로 다른학교로 전학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질줄 알았는데 자꾸 연락이 와요...
매주 놀자고 연락이 오는데 제가 걔처럼 엄청 한가하진 않거든요?
수업도 매일매일 있는데 걔는 일주일에 2번 정도 밖에 없어요.
하고 이번에 완전 충격이었던게 제 엄마가 아파서 약속 취소해야 할것 같다고 했더니
"아씨 진짜? 너네 엄마 진짜 아파? 꾀병 아니야? 토하고 열나고 그래? 그냥 내 엄빠보고 너 데리러 가자고 할게. 그냥 니 엄마 두고 와~" 이러는거예요...
진짜 저는 제 친구가 "진짜?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ㅠㅠ" 이럴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제가 계속 거절하니까 "그래. 그럼 좋은 하루 보내." 이래서 저도 "응 너두~" 이랬더니
"난 너 때문에 기분 망쳐서 좋은 하루 못보내니까 바라지도 마." 이러는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절교하고 싶은 마음이 확 들었는데 어떻게 멀어져야 할까... 싶어요 ㅠㅠ
절교하자고 보내기도 좀 그런데... 어쩌죠?? ㅠㅠ